검색엔진은 주소 단위로 기억합니다
검색엔진은 사이트가 아니라 개별 주소를 기억합니다. 몇 년 동안 검색 결과에 노출되던 페이지가 있다면 그 평가는 그 주소에 쌓여 있습니다.
리뉴얼하면서 주소 체계를 바꾸면 예전 주소는 사라집니다. 방문자는 404 화면을 보고, 검색엔진은 그 페이지가 없어졌다고 판단합니다. 쌓아 둔 것이 새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.
검색엔진은 사이트가 아니라 개별 주소를 기억합니다. 몇 년 동안 검색 결과에 노출되던 페이지가 있다면 그 평가는 그 주소에 쌓여 있습니다.
리뉴얼하면서 주소 체계를 바꾸면 예전 주소는 사라집니다. 방문자는 404 화면을 보고, 검색엔진은 그 페이지가 없어졌다고 판단합니다. 쌓아 둔 것이 새 페이지로 넘어가지 않습니다.
작업을 시작하기 전에 현재 사이트의 주소를 모두 뽑아 둡니다. 서치콘솔이나 서치어드바이저에서 실제로 검색 유입이 있던 주소를 확인하면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이 목록이 없으면 리뉴얼 후에 무엇이 사라졌는지조차 알 수 없습니다.
주소를 바꿔야 한다면 옛 주소로 들어온 방문을 새 주소로 자동 연결하는 설정을 넣습니다. 영구 이전을 뜻하는 301 방식으로 처리하면 검색엔진도 이전을 인식합니다.
연결할 곳은 새 사이트에서 같은 내용을 다루는 페이지여야 합니다. 갈 곳이 마땅치 않다고 전부 메인으로 보내면 방문자는 원하던 내용을 찾지 못하고, 검색엔진도 대응 관계로 보지 않습니다.
공개 뒤에는 새 사이트맵을 제출하고, 서치콘솔에서 색인 오류와 404가 늘지 않는지 며칠에 걸쳐 확인합니다. 제작 중에 넣어 둔 수집 차단 설정이 그대로 올라가지 않았는지도 반드시 확인합니다.
검색 반영에는 시간이 걸리므로 며칠 만에 판단하지 말고 몇 주 단위로 봅니다.
이 글에서 다룬 내용을 실제로 진행할 때 해당하는 서비스입니다.
같은 단계에서 자주 이어지는 질문을 다룬 글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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